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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계란 미역국 요리 유지니 4
노야가 미역국을 좋아해 자주 하게 되는데 이렇다할 재료는 없고 미역만 넣고 끓이긴 미안 할 때 계란을 사알~짝 풀어 넣어 주면 미안한 맘도 사알~짝 가시게 돼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불린미역(2줌), 계란(2개), 국간장(2.5큰술), 참기름(1큰술), 물(8컵), 다진마늘 (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미역은 30분 불려 깨끗한 물이 나올 때가지 여러번 주물어 씻어 먹기 좋게 썰어
참기름(1큰술), 국간장(2.5큰술)에 양념을 해서 5분 정도 볶아 주고




계란은 잘 풀어 놓고




볶은 미역에 물(8컵)을 넣어 강한불에서 15분 끓이고




풀어 놓은 계란을 끓는 국물에 살짝 부어 한 번만 저어 약한 불에서 20분 끓여주고
(많이 저어주면 국물이 지져분해 져요.)




다진마늘(0.5)넣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서 1~2분 끓여 주면




맛있는 계란 미역국이 된답니다.^^




  • 파드레 (2007-2-24 20:14 )
    오늘 점심에는 미역국에 넣을만한 재료가 없어 계란미역국을 준비했어요
    아내도 저도 계란 푼 미역국은 처음이라 신기해하면서 열심히 먹었답니다. ^^

    유진님
    감기는 이제 멀리 보내셨나요? ^^

    아침부터 강한 비가 내리더니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계절의 전령사인 비가 온다는 얘기는 이제 계절이 바뀌어간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내일이면 산후조리 2주째가 됩니다.
    이제 서서히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보렵니다.

    미역국과 호박즙 덕분인지 아내의 부기가 많이 빠졌네요.
    1주때는 우유만 주면 잠을 자던 미쉘이 2주째가 되더니 칭얼대기도하고 잠투정도 하네요 ^^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
  • 유지니 (2007-2-25 8:10 )
    맛있게 잡수셨어요? 다행이다...
    파드레님 전 미쉘 백일이 언제인지 달력을 한참 쳐다보며 계산을 했었는데..ㅎㅎ
    정확하게 미쉘이 17일에 태어났나요? 아님... 18일인가요??
    통 알수가 없네요.. 알려주세요?^^

    이곳도 비가 주룩 주룩 오고있네요.
    아이들과 밖을 좀 나가려고 했더니... 집에서 뭘하며 보내야 하나 고심하고 있어요.ㅠㅠ
    지금 우리 꾸물이들은 제 무릎에 앉아 컴퓨터 자판 두드리기가 힘들 정도로 장난을 치고 있네요.

    파드레님 오늘도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멀리서 응원할께요.
    아, 저 감기 뚝~!! 떨어졌어요.^^
  • 파드레 (2007-2-25 15:08 )
    그쪽도 비가 많이 내리는 모양이죠?
    "피가 주룩주룩 오고있다"는 말에 많이 놀랬어요! ^^

    2월 11일요
  • 유지니 (2007-2-25 23:51 )
    아~~ 2월 11일...
    다시 계산해 봐야겠네요.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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