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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할로윈데이 일기 유지니 0
네번째 맞는 할로윈데이
우리 꾸물이들은 별 관심 없이 일찍 잠들어 버렸다.



문 두드리고 사탕 달라고 하는 아이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사탕을 준비 해 놓고 있자하니




우리 작은 꾸물이 친구 파블로가 첫 손님으로 왔다.




사탕 봉지 달랑 달랑 들고...





분장을 확실히 한 친구들이 하나 둘 오기 시작




사탕 하나에 고맙다는 말을 뒤 돌아 서서 어찌나 많이 하더지 주는 사람 더 미안하게 시리...




조금 어설픈 친구들도 오고




형제들끼리 오기도 하고




손 내밀며 사탕 넣으라는 친구 말에 어찌나 놀랐던지





분장을 무지 많이 신경 쓴 친구들과





어머니까지
오늘 밤은 무지 시끌 벅쩍 난리 도가니의 밤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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