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2쿡 자주 보다가 이곳에 와 보게 되었는데 가끔 방문만 하다가
오늘 드뎌 가입했습니다. 정말 훈훈한 곳인것 같습니다.
저도 외국(영국)에 사는데 좀 시골이라 한국식품 구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떡은 정말 일년에 한두번이나 먹을랑말랑 하구요.
근데 님께서 제빵기로 찹쌀 인절미 만드신거 보고 입이 떡.... 하니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이럴수가... 그리 멀지도 않은 외국땅에서 이리 생활의 질이 다른
식생활을 하시다니.. 제빵기 살때 뭐 특별한 기능이 있어야 하는지 아님 아무거나
사도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저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럼 건강하세요. 꾸벅...
오늘 드뎌 가입했습니다. 정말 훈훈한 곳인것 같습니다.
저도 외국(영국)에 사는데 좀 시골이라 한국식품 구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떡은 정말 일년에 한두번이나 먹을랑말랑 하구요.
근데 님께서 제빵기로 찹쌀 인절미 만드신거 보고 입이 떡.... 하니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이럴수가... 그리 멀지도 않은 외국땅에서 이리 생활의 질이 다른
식생활을 하시다니.. 제빵기 살때 뭐 특별한 기능이 있어야 하는지 아님 아무거나
사도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저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럼 건강하세요. 꾸벅...
유지니 (2006-11-6 9:02 )
안녕하세요..
몇 일간 파리 갔다가 어제 늦게 도착해서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외국에 살다보니 떡 생각이 많이 나시죠???
저는 떡순이라 무지~무지 좋아 하거든요..^^
일단, 제빵기는 빵 만드는 기계잖아요.
그래서 기능은 거의 다 똑 같은데 떡 만드는 기능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회전 날개가 두개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날개가 하나이다 보면 쌀을 넣고 치댈 때 걷돌거든요.
하나 더 말씀 드리면 통 용량이 크면 더 좋을 것 같구요.
회전 날개가 떡을 치는 떡메로 보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꽉~!!(?) 물어 보세요..^^
몇 일간 파리 갔다가 어제 늦게 도착해서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외국에 살다보니 떡 생각이 많이 나시죠???
저는 떡순이라 무지~무지 좋아 하거든요..^^
일단, 제빵기는 빵 만드는 기계잖아요.
그래서 기능은 거의 다 똑 같은데 떡 만드는 기능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회전 날개가 두개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날개가 하나이다 보면 쌀을 넣고 치댈 때 걷돌거든요.
하나 더 말씀 드리면 통 용량이 크면 더 좋을 것 같구요.
회전 날개가 떡을 치는 떡메로 보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꽉~!!(?) 물어 보세요..^^
유지니 (2006-11-6 9:13 )
아...인절미를 만드실때 아시아 마트에서 파는 찹쌀가루로 하셔도 되구요.
아님 찹쌀을 쪄고 제빵기에 돌려도 되구요.
콩가루는 노란콩을 물에 살짝 씻어
은근한 불에 볶아 준 다음 갈면 고소한 콩가루가 됩니다.~~
아님 찹쌀을 쪄고 제빵기에 돌려도 되구요.
콩가루는 노란콩을 물에 살짝 씻어
은근한 불에 볶아 준 다음 갈면 고소한 콩가루가 됩니다.~~
wawa (2006-11-6 10:10 )
유지니님, 저는 가끔 빵을 만드는데 제빵기가 있으면 훨씬 편리한가요?
요즘 살까말까 심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손으로 빵 반죽하면 아주
부드럽게는 안돼는데 제빵기는 제과점 것 처럼 잘 나오나요?
요즘 살까말까 심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손으로 빵 반죽하면 아주
부드럽게는 안돼는데 제빵기는 제과점 것 처럼 잘 나오나요?
유지니 (2006-11-6 10:41 )
wawa님...
안녕하세요.^^ 어제 집에 도착 했는데 산 지방이라 많이 춥네요.
계신곳은 어떠신지 건강 조심 하세요.^^
손 반죽이 맛있게 나오기는 하지만 여간 힘든게 아니라
한번 손 반죽으로 하고 나면 다시는 빵 만들고 싶은 생각이 아나더라구요.
제빵기로 하시면 편하게 반죽 하실 수 있고 빵 맛도 괜찮아요.
아...제빵기로 반죽하고 부푸는 과정까지 한 다음 성형을 하셔서 구워야 맛있지
제빵기로 반죽하고 빵까지 되는 기능까지 하게되면 별로 맛이 없는 빵이 나와요.
저는 빵을 많이 드시고 빵 만들기를 좋아 하신다면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어제 집에 도착 했는데 산 지방이라 많이 춥네요.
계신곳은 어떠신지 건강 조심 하세요.^^
손 반죽이 맛있게 나오기는 하지만 여간 힘든게 아니라
한번 손 반죽으로 하고 나면 다시는 빵 만들고 싶은 생각이 아나더라구요.
제빵기로 하시면 편하게 반죽 하실 수 있고 빵 맛도 괜찮아요.
아...제빵기로 반죽하고 부푸는 과정까지 한 다음 성형을 하셔서 구워야 맛있지
제빵기로 반죽하고 빵까지 되는 기능까지 하게되면 별로 맛이 없는 빵이 나와요.
저는 빵을 많이 드시고 빵 만들기를 좋아 하신다면 추천 드리고 싶네요.^^
laura (2006-11-6 13:35 )
안녕하세요. 파리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덕분에 주말에 찹쌀도너스 잘 먹었습니다. 아직 제빵기는 고민중이라 인절미는 못했구요. 튀김요리를 유난히 싫어라
하는 남편이 괜찮네... 한마디 하더군요. 아주 맛있다는 표현입니다. 앞으로
종종 해 먹을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슈퍼에서 파는 찹쌀가루로 했습니다. 조만간 인절미도 하고 픈데
내년 2월정도에 한국에 갈텐데 짐을 줄여도 시원찮은데 늘릴지... 고민중입니다. 한국 제빵기는 얼마인지 가격도 좀 알아볼라구요. 여기가 싸면 여기서 사고... 짐은 큐빅으로 할거라...
좋은 한주 보내세요... 아, 그리고 조랭이떡인가 그거를 떡볶이 떡으로 모양
만들면 그맛이 나올까요.여긴 떡볶이 떡도 당근 없어요. 만약 된다면 아는 동생네가서 계를 잠시 빌려서 많이 맹글고 냉동실에 두고 먹으면 어떨까하는 잔머리도 굴렸습니다. 그럼...
하는 남편이 괜찮네... 한마디 하더군요. 아주 맛있다는 표현입니다. 앞으로
종종 해 먹을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슈퍼에서 파는 찹쌀가루로 했습니다. 조만간 인절미도 하고 픈데
내년 2월정도에 한국에 갈텐데 짐을 줄여도 시원찮은데 늘릴지... 고민중입니다. 한국 제빵기는 얼마인지 가격도 좀 알아볼라구요. 여기가 싸면 여기서 사고... 짐은 큐빅으로 할거라...
좋은 한주 보내세요... 아, 그리고 조랭이떡인가 그거를 떡볶이 떡으로 모양
만들면 그맛이 나올까요.여긴 떡볶이 떡도 당근 없어요. 만약 된다면 아는 동생네가서 계를 잠시 빌려서 많이 맹글고 냉동실에 두고 먹으면 어떨까하는 잔머리도 굴렸습니다. 그럼...
유지니 (2006-11-6 14:02 )
요즘 제가 가지고 있는 제빵기가 세일을 하는데 가격이 50유로 하네요.
오랫동안 계신다면 모를까 2월에 한국 가시면 그때 사심이 어떨까요?
요즘엔 한국에서도 좋은 기능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암튼 그건 그렇고라 시중 떡뽂기 처럼 쫄깃 하지는 않아요.
반죽을 치댄다음 압력으로 꾹 눌러 줘야
치댄 떡들이 꼭~~붙어 쫄깃하게 나오는 건데...
아쉬울때 한번 해서 한번 먹는 정도면 모르까 많이 맹글어 놓았다가
맛 없으면 이이잉~~ 전 책임 없씀돠!!
오랫동안 계신다면 모를까 2월에 한국 가시면 그때 사심이 어떨까요?
요즘엔 한국에서도 좋은 기능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암튼 그건 그렇고라 시중 떡뽂기 처럼 쫄깃 하지는 않아요.
반죽을 치댄다음 압력으로 꾹 눌러 줘야
치댄 떡들이 꼭~~붙어 쫄깃하게 나오는 건데...
아쉬울때 한번 해서 한번 먹는 정도면 모르까 많이 맹글어 놓았다가
맛 없으면 이이잉~~ 전 책임 없씀돠!!
laura (2006-11-6 14:49 )
잘 알겠습니다. 답글이 계속 오고가니 꼭 메신저 하는것 같네요..호호
마침 둘째 아이가 방금 낮잠을 자서...
떡볶이 떡은 한번 먹을거만 해보고 성공하면 말씀드릴께요. (아마 이번주말..)
아, 그리고 전에 아기가방 사신거 (셈소나이트 기린모양) 너무 예뻐서 우리 아들 널서리 용으로 저도 아울렛 갔을때 하나 샀습니다. 너무 예뻤어요. 이것도
감사드려요. 덕분에... 그리고 콩나물 키우는 것도...
메(ㅎ)씨 보꾸....
마침 둘째 아이가 방금 낮잠을 자서...
떡볶이 떡은 한번 먹을거만 해보고 성공하면 말씀드릴께요. (아마 이번주말..)
아, 그리고 전에 아기가방 사신거 (셈소나이트 기린모양) 너무 예뻐서 우리 아들 널서리 용으로 저도 아울렛 갔을때 하나 샀습니다. 너무 예뻤어요. 이것도
감사드려요. 덕분에... 그리고 콩나물 키우는 것도...
메(ㅎ)씨 보꾸....
유지니 (2006-11-6 15:13 )
ㅎㅎ 지금 파리여행 후기 올리는 중이거든요.
beluga (2006-11-9 15:43 )
laura님 안녕하세요. 저도 영국에 살아요, 반갑습니다!
답이 너무 늦은 건지 모르겠지만요-더군다나 하신 질문에 대한 답도 아니고..
쌀가루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구요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런던에 있어 한국 식품점에 가면 찹쌀가루를 파는데요, 혹시 계신 곳에
한국 식품점이 없다면 Holland and Barret에도 있어요.
멥쌀/찹쌀 가루 둘 다 있고 brown rice powder도 있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Sainsbury's World food selection인가에서도 봤어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노리님 빠리 다셔오셨네요. 아, 저도 빠리 다시 가고 싶은데 언제 갈까요.
그르노블 역시 꼭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겨울이 성큼 다가온 날들이에요.
laura님, 우노리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답이 너무 늦은 건지 모르겠지만요-더군다나 하신 질문에 대한 답도 아니고..
쌀가루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구요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런던에 있어 한국 식품점에 가면 찹쌀가루를 파는데요, 혹시 계신 곳에
한국 식품점이 없다면 Holland and Barret에도 있어요.
멥쌀/찹쌀 가루 둘 다 있고 brown rice powder도 있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Sainsbury's World food selection인가에서도 봤어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노리님 빠리 다셔오셨네요. 아, 저도 빠리 다시 가고 싶은데 언제 갈까요.
그르노블 역시 꼭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겨울이 성큼 다가온 날들이에요.
laura님, 우노리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지니 (2006-11-9 17:28 )
beluga님...답변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와락~!! 한번 안고..^^
laura님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 많이들 행복하시고 감사한 하루 되세요..^0^
반가운 마음에 와락~!! 한번 안고..^^
laura님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 많이들 행복하시고 감사한 하루 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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