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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파리에서의 식사 일기 유지니 0
오랜 만에 남이 해준 밥!!
앉아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맛있게 잘~~먹었다.ㅎㅎ



도착한 첫 날 불고기판에 구워 먹은 소불고기(얼마만에 본 불판인지...)





된장찌개와 몇가지 반찬들





우리 꾸물이들도 한 그릇 뚝~딱!!





마지막 날에 가진 호텔 만찬





백포도주와 적포도주 물잔이 놓인 테이블에





전채요리로 발사믹 식초를 뿌린 연어





메인요리는 양구이와 니스 스타일의 토마토, 버터와 시금치를 넣어 만든 계란찜과 감자튀김





후식으로 헤이즐넛을 얹은 초콜릿케잌과 차로 마무리를 했다.





늦은밤 여유로운 식사로 행복하게 보낸 유지니의 오랜만의 외도 였다.
(식사 전 왕복 8시간을 거쳐 룩셈부르크에 있는 빌레로이 앤 보흐 그릇 공장에 다녀 오느라 좀 피곤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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