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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새로 산 그릇 일기 유지니 8
룩셈부르크에 싸게 파는 그릇 매장이 있다고 익히 들은 바가 있어
우리 집 보다는 좀 더 가까이에 있는 파리가 낳을 듯 싶어 파리 간 김에 가긴 갔느데
왕복 8시간 700km나 걸렸다. ㅠㅠ
진짜 뭣 모르고 갔으니까 갔지 알았더라면 갈 생각도 안했을걸...
유지니는 새로 산 그릇으로 위안을 받는다고 하지만, 우리 노야 한테 아찌나 미안 하던지...



그릇 공장이 있었고





한쪽으로 할인 매장이 있는 곳에서





한 박스 당 35유로(4만원5천원)주고 2박스를 내 질렀다.





든든한 접시들





대 접시 한 개와





접시 6개와 볼 2개





움푹 들어 간 접시 2개





샐러드나 스파게티 접시로 좋을 것 같은 접시가 6개





큰 머그잔 4개, 중간 크기 머그 잔 4개, 커피잔 6개, 재떨이 한 개로 구성 되어 있었다.





또 다른 박스엔 큰 접시 하나만 다르게 있었고 똑같이 구성 되어 있었다.
이왕이면 다른 접시들이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타지에서 처음으로 구입 한 그릇들을 더욱이 싸게 샀으니





이리저리 훌터 봐도 어찌나 든든 한지...
배가 부르다 배가불러~~

한 접시에 10~30유로 이상(한화로 만 3천원~3만 9천원 이상)되는 그릇이 싸게 파는 이유는 써프라이즈 박스로 안에 내용물을 확인 못하고 사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 princess (2006-11-7 13:43 )
    매일 손님으로 놀러왔었는데^^
    그릇들을 보고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가입했습니다.
    첫인사 드려요~~

    룩셈부르크의 빌레로이 그릇공장이 어디쯤인지 알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질문이네요...죄송해요...

    유지니님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우노 (2006-11-7 14:37 )
    주소는 위에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구글맵에서는 못 찾는다고 나오네요.
    www.mappy.com 에 위에 주소를 넣으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 hogakim (2006-11-8 17:44 )
    빌레로이 ~~공장에 갔단 말씨?
    우와 넘 좋았겠따 요즘 나도 여기에 삘이 꽂혀서
    모으는 중이란다..
    영국그릇들은 좀 느끼한데 반해 여기 그릇은 담백한 거 같아
    내부 사진들좀 많이 찍어오지..
    와 박스당 4만 얼마란 말야?
    굿딜이였군 진짜..
    넘 예쁜 그릇들 사서 축하축하
    맛있는 거 많이 해서 예쁜 사진들 올려주~
  • 유지니 (2006-11-8 21:25 )
    나도 매장 내부 사진을 좀 찍으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ㅠㅠ
    다음 기회에...
    난!! 한국 반찬 그릇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조컸당~~
  • mina (2006-11-20 17:40 )
    이얏 이 접시 디게 싸다~~~ 일본에서 사려면 접시 하나에 만엔이야 ㅠㅠ
    난 접시 하나에 그렇게 주고 샀는데 부러버 ㅠㅠ
  • 유지니 (2006-11-21 7:21 )
    혼수로 준비 했나봐??
    와~~ 정말 비싸다.
    아직 일본이야?
  • Sonja (2008-9-6 20:51 )
    저 이번에 룩셈부르크로 휴가가서 여기 매장서 엄청 사왔어요..
    맨 첫날은 써프라이즈 박스가 뭔지도 모르고
    유리컵, 접시, 머그등 엄청 샀다가 담날 또가서 써프라이즈 박스 2박스 사고
    호텔서 열어보고는 정말 써프라이즈해서
    마지막날 집에 가는길에 들려 한박스 더 샀다는거 아니예요. ㅋㅋㅋ
    마지막날 산게 정말 최고 였어요. 2006년 보단 4유로 올랐네요.
    지금은 39유로랍니다.
    써프라이즈 박스 살때 한가지 팁은 들어서 무거운걸로 사세요. ㅋㅋㅋ
    안에 내용이 정말 실하답니다.
  • 유지니 (2008-9-14 10:37 )
    **Sonja님~~~
    아...무거운게 포인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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