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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삐진 척! 하기는... 일기 유지니 0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작은 꾸물이가 방에 있는 내 바지를 꺼내 뒤집어 쓰고 찿아 보라며 부르더니





까~꿍~~





오~!! 한 번 내질른 다음





신나게 춤도 추고





카메라에 얼굴 드리밀며





엄마한테 메~롱을?? 어라?





기가막혀 엉덩이 한 대 툭!! 맞는 순간 맹~~@.@





심가하게 변한 작은 꾸물이...




삐진 척 하지만 입가엔 웃음이...

안 삐진거 엄만 다~ 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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