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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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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언니야.. marble2 1
파리에 비오네..추워질라는가.....논문땜에 이리저리 넘 복잡하고 심란하우..
가까이라도 있으면 주말에라도 한번 가겠는데..한국보단 가까운데 그것도 쉽지 않네....미안...

날이 추워지는거 같아서 오늘 모자 두개 보냈어요..근데 아무래도 조카넘들에게 작지 않을까싶어..ㅍㅍ 좀 크잖아우.ㅎㅎㅎ

이틀내에 도착한다니깐 도착하면 사진찍어 올려줘요..
윤세랑 민세랑 올겨울에 눈썰매나 한번 탈려나...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면 좋을텐데...난 영국가는거 별루 재미없어....
하여간..잘 지내구....겨울이려서 그러나 심각우울모드가 마구마구 밀려오네..

잘 지내구...힘든 일 끝내면 봄이 올라나...싶우..
  • 유지니 (2006-11-21 5:30 )
    논문땜시 머리 꾀나 아플텐데 꾸물이 모자까지 신경 써주고 넘 고마워~~
    고모가 최고~~!! 이럴때만..ㅎㅎ

    쫌만 고생하고... 내년 초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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