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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먼저 온 손님 일기 유지니 5
터키 출장을 마치시고 2년만에 우리집에 오시는 아버님 어머님께서
한국을 떠나시기 전 먼저 붙이신 소포가 오늘 도착했다.

많은 짐을 들고 오실 수 없어 보내신 소포, 옆구리가 터져서 왔네 그려...




아빠와 꾸물들이 영차~ 영차~ 옮기고




하나씩 뜯어보니




작은 박스에는 꾸물이들 책과




노야의 책들




큰 박스엔 꾸물이들 장난감과




유지니가 좋아하는 한국 식품들~ 아~싸~~!!




자세히 살펴 보면 때밀이수건, 고무장갑, 고추장, 고추가루, 깻잎 통조림




쌀과자, 비닐장갑, 당면




버터오징어, 쥐포, 맛나, 오징어




국물용멸치




미역




다시마, 김




꾸물이들 성경책과 찬송가책

언제나 봐도 좋은 학국식품들...
아버님, 어머님 한 아름 선물 고맙습니다.
조심히 어여 오시와요~~~^^




  • mint (2007-5-16 7:35 )
    어머나~ 보기만 해도 푸짐~~하네요^^

    꼭 필요하신 것들만 챙겨넣으신거 같네요.

    때밀이수건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 hogakim (2007-5-16 17:18 )
    와아~유진이 좋았겠다
    가끔 여기서 한국물건 받으면 정말 좋아..
    다른건 그렇다해도 가끔 난 한국책 보면 기분이 좋더라구
    저 위에 책 만들며 크는 아이 책 어때?
    미국사는 한국아줌마들의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칼럼쓰는 분이 낸
    책이더라구.거기서 책표지를 봤었는데 솜씨가 기막히던데..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
  • 유지니 (2007-5-17 5:42 )
    민트님~~^^
    가끔 때를 팍팍 밀고 싶을때가 있는데 때밀이가 없어 접어야하는 맘을 아시는지...흐흐흑
    우리 나라 때밀이 칭찬 많이 해죠야해요.^^

    효기야
    진짜 좋지? 가슴 설레이고...
    나도 책이 제일 좋은데 워낙 무겁다보니 부탁하기가 힘들더라구.
    크는 아이책은 나를 반성하게 만든 책~~!!
    뭐이리 할일이 많은지...
    보는 순간 난 뭐했나... 생각하며 소심해진당...ㅠㅠ
  • 모니카 (2007-5-19 0:50 )
    시부모님 다니러 오시는가 보군요??
    한동안 유지니님댁 시끌법적하겠는걸요~~
    파리 계신 시누이님 댁도 들렀다 가시겠죠 시부모님!!
    그동안 못 나누신 정 많이 나누세요 유지니님!!!
  • 유지니 (2007-5-20 5:44 )
    네...시끌법적해요.^^
    2년만에 뵙는거라서 너무 좋네요.
    수요일에 가시는데...맘이 지금부터 씁쓸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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