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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한글과 친해지기 일기 유지니 3
본격적으로 큰 꾸물이가 한글 익히기에 들어갔다.

그림과 글씨를 써서 문 전체에 도배를 하고




볼때마다 한 자씩 눈에 익숙하도록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유지니의 교습법이 통할려는지...




집은 원자 폭탄을 맞았지만 공부하는 아들래미가 있는데 어떠랴~
한글만 익혀다오. 이 어미는 열심히 치울께...^^




  • mint (2007-5-16 7:45 )
    역시... 유진님은 좋은 엄마시군요.

    저도 둥이들에게 한글 시작해봐야지 하면서 미룬게 벌써 두달...

    반성반성...
  • hogakim (2007-5-16 17:23 )
    위에 윤세 글씨인줄 알고 놀랐잖니..ㅋㅋ
    나도 한글 가르쳐보겠다고 이짓저짓? 해봤는데 참 어렵네
    그래도 여긴 교회에서 하는 한글학교들이 꽤 있어...그러나
    보내진 않는다..
    암튼 집에서 내가 줄기차게 한국말만 한 덕에 애들이 한국말은 잘해
    다들 쫌 놀라기도 하지 ..음하핫 - -;
    그러나 눈이 까막눈이니...우띠 엄마가 해야할일은 우찌 이리 많은지...
  • 유지니 (2007-5-17 5:28 )
    민트님~~^^
    한국에 있다면야 덜 신경쓰일텐데 밖에 나와 살다보니 엄마가 안해주면 영~배울 수가 없어요.
    전 모국어를 확실히 잘하자를 왜치는 아줌마거든요.^^

    효기야~~^^
    우리 아이들도 한국말을 하긴 하는데 약간 어설퍼서 걱정이야.
    호랑이 발음등을 할 때 프랑스식으로 목에서 한번 떨면서 꼰다니깐?
    매일 지적을 해도 잘 안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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