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아버님, 어머니과의 재회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와락~!!
둘째날 꾸물이들과 자건거도 타시고
쇼핑하며 꾸물이들 옷 선물도 받고
세째날 공원에서 바람도 쐬시고
꾸물이들은 회전 목마도 타고 집에 돌아와
잠시 쉬셨다가
꾸물이들과 축구도 하시고
지칠대로 지치신 아버님...큰 꾸물이와 그냥 잠들어 버리셨다.
주일인 넷째날 교회에서 가족찬양도 하고
다섯째날엔 꾸물이들 학교간 사이 온천에 가서
피로도 확~!! 풀고
장도 보고
여섯째날 아버님, 어머님이 사오신 꾸물이 학교 친구들 선물을 들고 온 가족이 학교로 출동~
선물 보따리를 풀고 나오시는 부모님과 산책도 하고
저녁에는 서울 집에 걸어 놓으실 가족사진을 찍고 이러 저런 얘기를 나누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오늘 새벽 떠나신 아버님, 어머님...
허전함에 유지니는 일도 잘 안 잡히고 눈물도 나고...
못해드린 일은 왜이리 생각나는지..
오는 자리보다 떠나는 자리가 더 크다고 했던가?
집안이 휑~한게 커도 너무 크게 느껴진다.
아버님, 어머님...
조심해서 편히 가세요...
















오늘 새벽 떠나신 아버님, 어머님...
허전함에 유지니는 일도 잘 안 잡히고 눈물도 나고...
못해드린 일은 왜이리 생각나는지..
오는 자리보다 떠나는 자리가 더 크다고 했던가?
집안이 휑~한게 커도 너무 크게 느껴진다.
아버님, 어머님...
조심해서 편히 가세요...
mina (2007-5-24 17:12 )
우왓, 좋아 보인당~~~
윤세 민세덕에 더욱 더 다복해 보여.
늘 이렇게 행복해~~
윤세 민세덕에 더욱 더 다복해 보여.
늘 이렇게 행복해~~
wontogol (2007-5-25 5:02 )
유지니님^^
큰꾸물이 다리가
할아버지 닮았네요....^^
좀 쉬세요....^^
큰꾸물이 다리가
할아버지 닮았네요....^^
좀 쉬세요....^^
유지니 (2007-5-26 4:49 )
고마워 민아야...
wontogol님~~
그러게요...
할아버지는 한 롱다리 하시는데, 울 꾸물이들 다리 짧은 아빠를 닮지 말고
할아버지 닮았으면 하지용~~
큰 꾸물이는 할아버지와 얼굴도 비슷하지 않나요?
wontogol님~~
그러게요...
할아버지는 한 롱다리 하시는데, 울 꾸물이들 다리 짧은 아빠를 닮지 말고
할아버지 닮았으면 하지용~~
큰 꾸물이는 할아버지와 얼굴도 비슷하지 않나요?
mina (2007-5-26 17:31 )
왜 그래? 왜 이렇게 힘이 없어? 유진이 답지 않게?? 혹, 몸살 난거 아냐? 그런거야?
유지니 (2007-5-26 22:10 )
힘이 없는지 우째 알았어??
와~~ 용하네...^^
와~~ 용하네...^^
mina (2007-5-27 14:03 )
힘내라, 힘~~ 아프지 말고~~~
유지니 (2007-5-27 21:04 )
고마워~~~^^
mint (2007-6-2 1:22 )
아버님어머님도 다녀가셨네요^^
아버님이 참 멋있으시네요. 중후하시고~~
떠난 자리는 왜그리 크게 느껴지는지...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오셨겠네요...
아버님이 참 멋있으시네요. 중후하시고~~
떠난 자리는 왜그리 크게 느껴지는지...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오셨겠네요...
유지니 (2007-6-2 9:01 )
타지에 살다보니 이렇게 가족들이 오셨다가시면
떠난 자리가 꽤 오래가더라구요.
슬프고, 외롭고...등등
그래서~!! 6월 말쯤 한국에 들어갔다 올려고 생각중에예요.
생각만해도 느므 좋아요.^^
떠난 자리가 꽤 오래가더라구요.
슬프고, 외롭고...등등
그래서~!! 6월 말쯤 한국에 들어갔다 올려고 생각중에예요.
생각만해도 느므 좋아요.^^
scja (2007-6-3 6:28 )
우연히 읽게된 글인데.. 어머나!!
노아 아버님 어머님 너무 젊으신거 아니세요!!!!!
유지니님 6월말쯤 한국오세요/???
꺄아아~~~~~~~악!!!
그때 잠깐 이라두 뵜음 좋겠당~~
노아 아버님 어머님 너무 젊으신거 아니세요!!!!!
유지니님 6월말쯤 한국오세요/???
꺄아아~~~~~~~악!!!
그때 잠깐 이라두 뵜음 좋겠당~~
유지니 (2007-6-3 22:03 )
우리 아버님, 어머님 많이 젊으시죠?
환갑이 지나셨는데, 일을하고 계셔서 그런지 젊어보이세요.^^
젊은 오빠라고 불러주세요~~~크크큭~!!
지금 계획은 6월 말쯤 가려고 하는데...
연락해서 함 만나요.^^
예쁘게 이미지 관리하고요.^^
환갑이 지나셨는데, 일을하고 계셔서 그런지 젊어보이세요.^^
젊은 오빠라고 불러주세요~~~크크큭~!!
지금 계획은 6월 말쯤 가려고 하는데...
연락해서 함 만나요.^^
예쁘게 이미지 관리하고요.^^
scja (2007-6-10 7:16 )
네~~^^
유지니 (2007-6-11 8:51 )
예르~~ 알겠습니다.^^
khj845 (2007-6-12 6:05 )
저희 시댁 부모님도 한국가셨는데요...왠지 허전해요..
든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정말 그런거 같아요...
든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정말 그런거 같아요...
유지니 (2007-6-12 8:11 )
그렇죠?
몇 주 지나고나니 또 적응하며 잘 살게 되네요.^^
몇 주 지나고나니 또 적응하며 잘 살게 되네요.^^
젤리봉봉 (2007-7-11 4:37 )
믿음안에서 이룬 가정을 보니 참 부럽고
하나님이 보시면 정말 칭찬하시겠어요!!!^___^
시집식구들 싫어서 시편도 안읽는 다는 집사님들도 계신데
유진님은 정말 시댁식구 사랑을 받으시며 사시는 군요!!
떠난 자리 더 크게 느껴지시더라도
두고 가는 사람의 마음이 더 안타깝겠죠!!!
힘내세요!!
하나님이 보시면 정말 칭찬하시겠어요!!!^___^
시집식구들 싫어서 시편도 안읽는 다는 집사님들도 계신데
유진님은 정말 시댁식구 사랑을 받으시며 사시는 군요!!
떠난 자리 더 크게 느껴지시더라도
두고 가는 사람의 마음이 더 안타깝겠죠!!!
힘내세요!!
유지니 (2007-7-12 1:53 )
푸하하하~~~~
시편도 안 읽는다구요?? ^^
에이...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더 많이 양보하고 사랑으로 감싸야죠.^^
모두들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동안 어떤 맘으로 기다리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미워하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면 본인이 상처를 안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감싸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이 덜 아픈 것 같더라구요.^^
저도 사실...
아버님 어머님과의 사이가 그리 좋지 안았었어요.^^
원인 모를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셔서 저희끼리 했었거든요.
이러다보니 원망, 분노, 미움이 가득찼었고
이런 맘을 가질수록 저의 맘은 더 아파지더라구요.
더욱이 믿음 생활을 하는 제가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모습으로
있는다는게...ㅠㅠ
암튼 우여곡절이 많았었죠.
근데요...천국은요.
제 맘이더라구요.
어떤 맘을 품고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죠.
지금은 사랑하면서 두리뭉실 살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시편도 안 읽는다구요?? ^^
에이...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더 많이 양보하고 사랑으로 감싸야죠.^^
모두들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동안 어떤 맘으로 기다리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미워하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면 본인이 상처를 안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감싸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이 덜 아픈 것 같더라구요.^^
저도 사실...
아버님 어머님과의 사이가 그리 좋지 안았었어요.^^
원인 모를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셔서 저희끼리 했었거든요.
이러다보니 원망, 분노, 미움이 가득찼었고
이런 맘을 가질수록 저의 맘은 더 아파지더라구요.
더욱이 믿음 생활을 하는 제가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모습으로
있는다는게...ㅠㅠ
암튼 우여곡절이 많았었죠.
근데요...천국은요.
제 맘이더라구요.
어떤 맘을 품고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죠.
지금은 사랑하면서 두리뭉실 살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