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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바스크식닭고기스튜 요리 유지니 12
프랑스 남서부인 바스크 지방의 닭고기 스튜<poulet basquais>
입맛에 딱~! 맞아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닭(한 마리...1.2kg), 피망(3개), 양파(2개), 마늘(4쪽), 토마토(8개)
소금(0.5큰술), 후추(0.3큰술)
각종허브(0.5큰술...타임, 로즈마리, 마조람등), 파슬리(0.3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닭은 큼지막하게 조각을 내서 깨끗리 씻어 주고 (저는 닭다리를 사용했어요.)




양파




피망




토머토를 굵게 썰어 놓고




마늘을 잘게 다져 놓고




기름(2큰술)두른 후라이팬에




중불에서 닭 껍질을 노릇하게 5분 정도 구워 주고




양파를 넣어 3분 정도 볶아 주고




피망




마늘




소금(0.5큰술)





후추(0.3큰술)




프로방스허브(0.5큰술...각종허브로 타임, 로즈마리, 마조람등을 사용 하시면 됩니다.)




파슬리가루(0.3큰술...생략하셔도 됩니다.)를 넣고




뚜껑을 열어 20분 정도 수분을 날려 가며 끓여 주고 (가끔 한 번씩 저어 주세요.)




토마토를 넣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50분~1시간 정도 국물이 자작 할때까지 끓여 주면
(가끔 한 번씩 눌러 붙지 않도록 저어 주세요.)




입맛에 딱~!! 맞는 바스크식 닭고기 스튜가 된답니다.^^

**
모자르는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스파게티면이나 바게트, 삶은 감자, 밥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오늘의 요리는 미쉘 할머니와




유지니가 함께 했습니다.^^




  • mint (2008-1-11 5:22 )
    유진님~~~ 더 이뻐지셨네요^^
    프랑스로 돌아가니 좋으신가봐요. ㅎ ㅎ

    미쉘할머니는 여전히 고우시고...

    재료가 간단해서 내일 집에서 둥이들이랑 해먹어야 겠어요.
    항상 눈요기용 요리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응용가능한 요리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프랑스 날씨는 어떤가요?
    여긴 오늘 새벽부터 눈이 펑펑펑펑 내리네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이제야 겨울인 거 같다는^^

    덕분에 출근길이 전쟁이었어요.

    참... 유진님 괜찮으시다면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공개하기 곤란하시면 제 메일로라도...

    제가 가끔 수다를 즐기거등요^^

    메일주소 091519@naver.com이에요
  • 유지니 (2008-1-11 7:27 )
    어머? 눈이 오나봐요...
    산엔 눈이 많은데 여긴 춥기만 하고 눈구경을 못하네요.

    전화번호는...
    인터넷폰으로 사용하는 전화가 있어 한국 전화처럼 거실 수 있답니다.
    메일로 보내 드릴께요.
  • 안녕하쉐요 (2008-1-11 13:42 )
    엄훠.... 뎃글 쓰기헷는데 날라가 버렷넴 ;; ㅠ

    안냐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18 살 남아입니다 ㅡ.,ㅡ;; ㅋㅋ

    요새 제가 요리에 재미를부쳐서 미치겟떠연 헤헤 < 우리엄마 요리보다 제요리가 맛잇담니다...>

    이번엔 닭고기 스튜를 해보려고 인터넷 뒤지다가 이싸이트를 발견헷네연?ㅋ

    이요리에 물이나?우유나.. 그런거 필요 없어여? 단지 쪼릴때 야채들에서 나오는 국물가지고만 하는건가연? . . 스튜는 처음이라....
  • 안녕하쉐요 (2008-1-11 16:12 )
    끙.... 지금 도전중이에연 덜덜

    육수가 넘빨리다네....요.............. 불조절이 서툴러요 ㅠㅠ

    제발맛잇게되면조켓다 ㅜ ㅋ 화팅해즈센~요~ ㅋㅋ
  • 유지니 (2008-1-11 16:17 )
    안녕하세여~~~
    아이구, 한 발 늦었나요?
    물을 넣지 않고 토마토에서 나오는 국물로
    약불에서 서서히 끓이면 되는데...
    맛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참, 착한 아드님이네요? ^^
  • 안녕하쉐요 (2008-1-11 16:49 )
    ㄲㄲ 착한아들... 감솨해욘~ㅋ

    < 착한아들이라기 부다.... 제가살라고 먹어연...ㅋ 여새 어머니가 좀 편차느셔서 ㅠㅠ >

    //

    다행이 물은 안넣엇구요..ㅋ

    근데..토마토를좀마니넣은것같은...ㄲㄲ

    근데요...제가한 것은왜 색이 탁할까여?

  • 안녕하쉐요 (2008-1-11 17:57 )
    야호호호~~~

    님.......( 님이라불러야하나...누나라고 불러야하나....이모라고 불러야하나..참...거시기하네여?ㅋㅋ)덕분에 성공으루 요리를 마쳣답니다!! 넘마니 쫄엿지만.. ㅋ

    나도 시간이 갈수록 요리에 자신이 생기네여 ㅋ

    <요리집차려버려?ㅋㅋ>

    요리정보 괌사하구요~ 담ㅇㅔ 또 힘을빌릴게연~ ㅋ
  • 유지니 (2008-1-12 7:26 )
    색은 잘 모르겠구요.
    스파게티 소스의 농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젊은 이모로 불러 주시오...^^

    한가지 부탁을 좀~~~^^
    나와 살다보니 우리 나랏말이 참 귀하게 느껴지는 생각이 많이 난답니다.
    우리 나라를 짊어질 패기 있는 우리 차세대 친구들이 더 많이 한글을 사랑했으면 하네요.^^
    고로~~표준어를 사용하자는 젊은 이모의 말이 되겠습니다.^_______^
  • 안녕하쉐요 (2008-1-12 10:03 )
    네~ 젊은 이모........( 흠... )

    어머니께서 요즘 밥을 통 못드시는데 밖에 나가서 공부하고 집에 들어오니.

    어머니께서 3끼를 다드셧어여~ 아 감격~!

    진짜 넘감사해요 젊은 이모 ( 흠... ) ㅋㅋ

    김치 콩나물이 올라왓군요

    오늘저녁엔 김치 콩나물 국을 끓여야 겠네요 ㅋ 이모 ( 흠... ㅋ )
  • 유지니 (2008-1-12 20:04 )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빨리 쾌차 하시길 기도 할께요...
  • jgyun7 (2008-1-17 16:43 )
    ㅎ 이거 맛있겠다~ ^^

    꼬꼬벵과 비슷하다 마지막에 토마토를 넣는가요?

    근데 항상 음식 만드는 법을 보는 중...

    문득 오늘은 이런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과연 '미셸' 아주머니는 누구인가?

    왜 매일 남의 집 부엌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걸까? ㅎ

    궁금해요~~~ㅎ

    추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조~~~~~~~~~~~~~금. 늦었죠~?
  • 유지니 (2008-1-17 21:45 )
    jgyun7님~~
    이거이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 입니다~~

    음...할머니의 인연은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제가 많이 아팠었어요.
    타지 생활이라 누가 도와 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 때부터 저를 위해서 봉사를 해주시는 분이세요.^^
    할머님도 요리를 좋아하시고 해서 하나하나 제가 배우고 있는 거구요.
    제게 있어서는 엄마이자, 언니, 친구이시죠.
    뭐, 그런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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