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 갑작스레 옆집 할머니께서 점심 초대를 해 주셨다.
유지니는 부랴부랴 케잌을 구워
함께사는 2층 아줌마의 친정집인 옆집으로 출동~~
할머니가 해 주신
샐러드
호박 그라탕
새우구이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케잌과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후 집 구경을 하기 시작~~
거실과
벽난로
응접실
응접실옆 서재
예쁜 콘솔
새 하얀 의자와
여러 종류의 접시들
부엌의 놓인 식탁과
갖가지 부엌 살림들
2층으로 올라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방
세면실
할머니 소 일거리 방
모두 시집 가고 없는
세 딸들의
방들
할아버지 서재
책상 한 켠에 놓인 할아버지의 배 사진과
빛 바랜 쌍둥이 딸들의 사진
정원의 큰 수영장과
이곳
저곳의 놓여진 의자와 테이블...
유지닌 맛난 점심과 함께
잼나게 둘러 본 옆 집 구경이였다.^^
































mint (2008-5-10 3:19 )
와~~~ 집이 엄청 큰가봐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집이 참 멋스럽네요.
좋은 이웃 만나신거죠? 유진님 주변에는 늘 좋은사람들이 함께 하는 거 같아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집이 참 멋스럽네요.
좋은 이웃 만나신거죠? 유진님 주변에는 늘 좋은사람들이 함께 하는 거 같아요^^
유지니 (2008-5-11 23:16 )
네...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 감사해요.
외국에서 특히 작그마한 나라 한국...동양인에게 맘 써주기란 쉽지 않거든요.
또 말도 서툰 저에게...
이사 온 이후 제 삶에 생동감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외국에서 특히 작그마한 나라 한국...동양인에게 맘 써주기란 쉽지 않거든요.
또 말도 서툰 저에게...
이사 온 이후 제 삶에 생동감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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