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여기 일본 맥주 참...맛있다.
첨에는 맥주맛이 그게 그거지...했는데 먹다보니 내공이 쌓이나 ㅎㅎ
저녁때마다 오빠랑 나랑 반주로 마시는게 이젠 습관이 되어 버렸어.
우리 시온이도 주는 술...마다하지 않쥐~ ㅋㅋㅋ 누구 아들인데.
오늘 같은 날...언니랑 노야오빠랑 울오빠랑 둘러 앉아서 맥주 한잔~ 캬~~~
생각만 해도 참...좋다!
오늘은 왠지 내가 참 불쌍하고 짠한 날이였어.
내가 왜 이러고 사나...한 세상 사는거 멋있게 살면 안되나...
오늘 일본어 학원 끝나고...테팔...그노무 테팔 사러 쫌 멀지만 대형마트에 가지 않았겠어.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원래 일본 교통비가 헉~ 할 정도로 비싸잖아.
택시타면 쪼로로 15분정도 되는 거리를 아껴보겠다고...뜸한 버스 타임 기다리며 갈아타고...놓쳐서...기다리고...이젠 제법 무거운 시온이 어깨에 달매쳐서 자고...나는 테팔이랑 이것저것 산것들 들고...일본어 교재랑 애기 기저귀가방 크로스로 걸고...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오는거야.............
더 바보같은건 확~!!! 열 받아서 택시 탔음 말도 안해. 가까운 마트 두고 거기까기 갔는데...그럴 순 없지 싶어서...끝까지 버스 기다려서 타고 집에까지 왔--;
왠지 마음이 휭하고 허탈에 짠함...혼자 마둥거리는 내 모습이 꼭 바퀴벌레 뒤집어 놓음 바둥바둥 거리는 모습이랄까...
늦게 들어온 오빠랑 맥주랑 육포, 땅콩으로 저녁 떼웠어...
시온이는 하루종일 시달려서 피곤했는지 재운지 2분만에 골아떨어지고...
아~~~~~~~~~~~~~~
언니 나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그지?!
에이...언냐! 잔 받어. 한잔 하자!
우리집~ 안주빨 용서되니까 마셔마셔~
언니...보고싶다!!!
첨에는 맥주맛이 그게 그거지...했는데 먹다보니 내공이 쌓이나 ㅎㅎ
저녁때마다 오빠랑 나랑 반주로 마시는게 이젠 습관이 되어 버렸어.
우리 시온이도 주는 술...마다하지 않쥐~ ㅋㅋㅋ 누구 아들인데.
오늘 같은 날...언니랑 노야오빠랑 울오빠랑 둘러 앉아서 맥주 한잔~ 캬~~~
생각만 해도 참...좋다!
오늘은 왠지 내가 참 불쌍하고 짠한 날이였어.
내가 왜 이러고 사나...한 세상 사는거 멋있게 살면 안되나...
오늘 일본어 학원 끝나고...테팔...그노무 테팔 사러 쫌 멀지만 대형마트에 가지 않았겠어.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원래 일본 교통비가 헉~ 할 정도로 비싸잖아.
택시타면 쪼로로 15분정도 되는 거리를 아껴보겠다고...뜸한 버스 타임 기다리며 갈아타고...놓쳐서...기다리고...이젠 제법 무거운 시온이 어깨에 달매쳐서 자고...나는 테팔이랑 이것저것 산것들 들고...일본어 교재랑 애기 기저귀가방 크로스로 걸고...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오는거야.............
더 바보같은건 확~!!! 열 받아서 택시 탔음 말도 안해. 가까운 마트 두고 거기까기 갔는데...그럴 순 없지 싶어서...끝까지 버스 기다려서 타고 집에까지 왔--;
왠지 마음이 휭하고 허탈에 짠함...혼자 마둥거리는 내 모습이 꼭 바퀴벌레 뒤집어 놓음 바둥바둥 거리는 모습이랄까...
늦게 들어온 오빠랑 맥주랑 육포, 땅콩으로 저녁 떼웠어...
시온이는 하루종일 시달려서 피곤했는지 재운지 2분만에 골아떨어지고...
아~~~~~~~~~~~~~~
언니 나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그지?!
에이...언냐! 잔 받어. 한잔 하자!
우리집~ 안주빨 용서되니까 마셔마셔~
언니...보고싶다!!!
유지니 (2008-5-16 18:44 )
우째 난 웃음이 나오니....??
유리야, 극히 정상이야.
일 주일 시장보는 건 아무 생각 없이 턱턱 계산은 하는데
정작 내 옷이며, 화장품을 살땐 손떨려...
아직도 까루프에서 파는 화장품을 쓴다니까?
(너하고 한~~참 화장 지우는 크림을 찿아 다니던 생각이 난다...^^)
암튼, 알뜰 살뜰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가꾸며 몸 사리는 것도 요령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라구.
아직 갈길이 많이 남은 너나 나나
많이 깨지고 넘어지고 가꾸면서 가야되지 않겠니...
우리 반듯하게 열심히 살아 보자!!
유리야, 극히 정상이야.
일 주일 시장보는 건 아무 생각 없이 턱턱 계산은 하는데
정작 내 옷이며, 화장품을 살땐 손떨려...
아직도 까루프에서 파는 화장품을 쓴다니까?
(너하고 한~~참 화장 지우는 크림을 찿아 다니던 생각이 난다...^^)
암튼, 알뜰 살뜰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가꾸며 몸 사리는 것도 요령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라구.
아직 갈길이 많이 남은 너나 나나
많이 깨지고 넘어지고 가꾸면서 가야되지 않겠니...
우리 반듯하게 열심히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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