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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옆집으로의 초대 일기 유지니 4
잡담이나 하고 하끌렛을 먹자고 옆집에서 초대를 받은 나.

아이들 먼저 챙겨 먹이고




감자 삶고




야채 씻고




치즈를




하나 가득 썰어




테이블 세팅을 하고




유지니의 관심사인 살림 훔쳐 보기에 돌입~~




거북이를 시작으로




갖가지 것들이 놓여진 선반




자세히 살펴 보니 바닐라 설탕을 직접 만들어 놓은 병과




각종 쿠키 상자들




건과류와 씨리얼




밀가루를 담아 놓은 병




주방 다른 한켠에 놓여진 각종 기름병들




야채 보관 선반과




정형화되지 않은 각종 보관 물건들




산에서 따 온 호두 보관 바구니




렌지후드 장식




아기흔들 의자




신원을 알 수 없는 비장의 장식품




벽난로와 의자




테이블 밑을 장식한 나무 공들




분위기 잡는 스텐드




벽장식 품




문과 문사이




부엌문과




현관문을 끝으로 살림 엿보기를 뒤로 하고




여러 친구들이 모여 10시까지 잡담을 마치고




엄청 늦었지만 익히 정상인 10시에 저녁식사에 들어간 우리들...
피곤했지만 옆집으로의 초대 덕에 또 하루, 재미나게 보냈다.^^




  • mint (2008-11-27 2:58 )
    무슨얘기 하다 오셨어요?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초대같아요.^^
    그런데 그쪽나라 사람들은 10시에 저녁을 먹나요?
    그러고도 살 안찌는 거 보면 식습관이 좋은건지...
    살림살이들이 참 정겹네요~
  • 유지니 (2008-11-27 17:47 )
    **이곳 사람들은 잡담이 참~ 많아요.
    끈임없는 얘기들이 쏟아지죠...
    사실, 이런 자리 좀 불편해요. ㅠ,.ㅠ
    워낙...불어수준이 딸려서요.^^
    그래도 이런 자리에 꼭 껴주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친구들이 고마울 따름이죠...
  • realfilm (2008-12-9 11:00 )
    유진님 살고계신곳은 조그만 동네(-.-) 같다는 인상을 받아요. 아기자기 한거 같아요. 아기흔들의자가 참 탐나네요 :D
  • 유지니 (2008-12-10 20:42 )
    **네...자그마한 동네예요.
    좌우 온통 산들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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