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이트 개편으로 당분간 새로운 글이 없습니다. 겨울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Nov
26
헤어짐... 일기 유지니 4
4년 전 수술을 하며 인연을 맺은 미쉘 할머니.

일 주일에 한 번, 수요일마다 찿아 오셔서
나의 친구...
나의 언니...
나의 엄마...
나의 할머니...가 되어 주신 분

이런 할머니와 헤어져야 하기에 유지닌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해서





나의 눈물과 함께 전해 드렸다.

할머니...그 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 snoopy (2009-1-5 8:46 )
    아... 그 아쉬움이 전달 되네요. 정말 소중한 사람을 4년동안 하나님이 주셨네요. 우노네 온 가족이 michelle 할머니깨도 큰 축복이었을꺼예요. 유진님 서운하셔서 어떡하죠?
  • 유지니 (2009-1-5 9:48 )
    **snoopy님...
    또 이 글을 보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그 동안 정들었던 이 곳 계신분들과 헤어진다고 생각을 하면
    벌써 눈에 눈물이 고여요...
    울지 말아야지...울지 말아야지...자꾸 되뇌여도 울컥하고 올라오네요.
  • mint (2009-1-6 5:52 )
    미쉘할머니랑도 작별을 해야 하는군요.

    미쉘할머니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던데...

    유진님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헤어짐은 늘 아쉽지만 서로의 기억속에 남는다면... 또 어느 순간 문득문득 그리워진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인연이겠지요.

    저도 많이 아쉽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유지니 (2009-1-6 10:25 )
    **민트님...
    민트님 말씀이 맞아요. 기억 속에 남는것...
    근데요, 기억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어쩌죠??...


  • 번호 제목 아이디 작성일 조회
    226 꼬여도 한 참 꼬였다. [2] 유지니 2009-02-08 4386
    225 이것 또한 지나가리 [9] 유지니 2009-01-09 3772
    224 새해에 우린 짜장면을 먹었다. 유지니 2009-01-01 2182
    2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유지니 2009-01-01 1929
    222 첫 눈 오는 날 유지니 2008-11-28 1128
    221 헤어짐... [4] 유지니 2008-11-26 2084
    220 웃음짓게 하는 흔적들 [5] 유지니 2008-11-25 1692
    219 고도의 기술 유지니 2008-11-22 1161
    218 좋은 공부 유지니 2008-11-20 1416
    217 또...이번엔 밤이다. [4] 유지니 2008-11-18 1769
    216 엄만 다 이런거야 [2] 유지니 2008-11-17 1770
    Copyright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