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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집사님~ dnha45 1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꾸물이들도 잘 지내고요?
꾸물이들은 고 사이에 많이 컷겠죠?
집사님 보고싶어요!!
프랑스는 요즘 해가 길어져서,, 교회에서 집에 오는 길이 너무 밝아서 어색할 정도에요. 오랜만에 옹기종기 다같이 모여 기숙사에 도착하고, 커피 한잔씩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방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갑자기 집사님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
건강하시고,, 꾸물이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현애
  • 유지니 (2009-4-27 4:00 )
    **현애야 왜~~~~~
    그렇게나 보고싶었쪄??
    이거이 공부는 안하고 기숙사에 옹기종기 모여 내 뒷다마 친 것은 아니겠지?^^
    그르노블은 지금 한창 날씨가 좋겠다.
    푸른 하늘에 푸르스름한 잔듸...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듯 하다.
    현애도 보고 싶고...
    밥은 잘 먹고? 공부는 힘들지 않고? 남자 친구도 잘 있고?
    현애야...
    행복한 꿈을 가지고 선한 맘으로 준비를 하다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꺼야.
    너무 코 앞의 일들로 힘들어 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하나하나 준비 잘하고...^^
    또 잔소리가 늘어진다...나도 지금 빌빌대면서.ㅠㅠ
    암튼 기도 열심히 하고~!
    모인자 중에 빛나는 현애가 되길 바라며...
    화이팅이다~~~~~~^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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