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몸이 좋지않아 꾸물이들을 못 챙기고 잠이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 우리 꾸물이들
양말은 벗어 던져 놓고

두 녀석들이 하나씩 가위를 잡고서는

종이란 종이는 다 자르고

그것까지 모자라 머리카락까지 잘라 놓고
일어난 민세를 보니 가마가 두개가 생겨져 있었다.
정말 힘빠지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 우리 꾸물이들
양말은 벗어 던져 놓고
두 녀석들이 하나씩 가위를 잡고서는
종이란 종이는 다 자르고
그것까지 모자라 머리카락까지 잘라 놓고
일어난 민세를 보니 가마가 두개가 생겨져 있었다.
정말 힘빠지게 하루를 시작했다.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