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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유지니가 좋아하는 소보로빵 일기 유지니 1
빵의 나라 이곳에선 한국에서 즐겨먹던 빵들은 볼수 없다.
너무 단 이상야릇한 케잌과 데코레이션이 복잡한 것들은 많이 있지만서도...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부드러운 생케잌, 단과자 빵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유지니가 소보로빵 만들기 작업에 들어가 한판을 구워봤다.




이런~~ 우리 큰 꾸물이가 더 좋아라 하고




저런 행복한 표정까지?




빵들은 온대간대 없고 남은 거라곤...우리 작은 꾸물이도 먹어야 하는데...

다시 한판 더 구워야겠다.
꾸물이 덕에 빵만드는 실력과 나의 살들은 계속 늘어 간다. ㅠㅠ
꾸물이들, 엄만 살쪄도 상관없다!! 예쁘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wood67 (2006-11-2 0:20 )
    저도 이빵 가끔 하는데 전 가운데를 갈라서 크림을 발라줍니다.
    소부루도 큼직하게 뭉치듯이 만들어서 덕지덕지 하고
    암튼지 푸짐한 소보루빵 만듭니다.
    크림안넣어주면 소보루만 뜯어먹어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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