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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우리 집 정원 일기 우노 0
우리 집 정원 밖에는 작은 공원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시냇물과 작은 길, 그리고 나즈막한 아파트 2채로 둘러 싸여 있어
이 곳 주민 이외에는 거의 오지 않는 곳이죠.
이 곳에서 우리 집을 찍어 봤습니다. 가운데 건물, 가장 오른 쪽 밑에 집이 우리 집입니다.




이곳에 나무 의자와 야외 식탁을 놨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이곳에서 점식을 먹었습니다.
식탁 뒤로 보이는 곳이 부엌 입구입니다. 오른 쪽으로 보이는 문은 거실로 가는 문이구요.

올 여름은 무척 더울거 같습니다.
여름에는 정원에다가 작은 아이들용 수영장을 설치할 생각입니다.

놀다가 밥먹고, 또 바로 집으로 들어 올 수도 있고... 참 좋을 거 같죠?




비록 크지 않은 정원이지만, 한쪽 편과 구석구석에 부추, 시금치, 열무, 배추, 상추, 호박, 아욱, 하루나, 깻잎을 심었구요. 오늘 아침에는 어제 사다 놓은 딸기 모종을 심었습니다.

이런 작은 정원이 있다는 것은 유진이와 아이들한테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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