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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우리 아빠 맞아? 일기 유지니 0
유지니가 거실에 있는데 우리 큰 꾸물이가 슬금 슬금 걸어 나왔다.

시간이...새벽 6시쯤?

큰 꾸물이 왈 "엄마,,,아빠가 이불 안줘서 추워..."

이런 이런 아빠 맞냐고요~~

아들 이불 뺏고 혼자만 따뜻하게 쿨~쿨 자고...ㅉㅉ

이런통에 잠을 못 잔 우리 큰 꾸물이는 학교에서 오자마자 그냥 뻗었다.

이렇게...
















형님 앞에서 얼쩡거리는 우리 작은 꾸물인 갈비뼈 하나들고 신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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