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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든든한 친구들 일기 유지니 0
이곳에서 공부하는 처녀 총각들이다 보니 김치가 항상 귀하기에
날 잡고 이 친구들과 함께 김치 담기를 했다.

갓 담군 김치와 보쌈으로 저녁을 하고
늦게 까지 담소들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꿈들이 야무진 친구들은...

컴퓨터 공학을 하는 승근씨





핵 폐기물 공부를 하는 구민씨





불문학을 공부하는 보임이





건축 공부를 하는 은영이





신학을 공부하고 경영으로 눈을 돌리고 싶어하는 설엽이





사진 공부를 준비하는 윤정씨





신발 디자인 공부를 준비하는 원빈씨





미술 선생님을 하시다가 뒤늦게 일러스트를 공부하러 오신 성일씨

같은 시간 속에서 각자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친구들
이런 멋진 친구들이 이룰 꿈들을 상상하니 유지니는 덩 달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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